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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4] "알력의 관념학자" 요약 평가

 

게임성 - 이전까지와 동일하고 발전 없습니다.

         순수하게 전투에서 무언가 재미를 느끼실만한 요소는 극히 적다고 판단됩니다.

 

 

스토리 - 그동안 중에 가장 스토리적으로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특히 주요 캐릭터를 대폭 늘려 하나하나 나름 비중도 주고 이야기도 만들려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문제는 그 대폭 강화된 스토리 라인조차도 어디서 많이 보던 느낌의 캐릭터들과 봤던것 같은 내용이라 흥미성이 떨어집니다.

         (전작이 짭라킬이었다면 이번작은 짭격의 거인입니다) 

         또한 이로 인해 생긴 루즈함이 매우 치명적으로 이야기는 많으나 흡입력이 떨어지고 굉장히 지루합니다.

 

 

비주얼 - 원래부터 일러스트면에선 항상 좋았었고 그러면서도 작품이 나올때마다 꾸준히 조금씩 발전해왔죠.

          이번작도 이전보다 좀 더 발전한 그림을 보이고 있습니다.

          거기에 이번작에선 연출력 면에서도 대폭 상승을 이루어 여러모로 신경쓴 모습이 많이 느껴집니다.

          외부에 하청을 준 듯한 고퀄리티 애니매이션 연출도 있고 기존부터 늘 나오던 연출들도 좀 더 깔끔하고 부드러워졌습니다.

 

 

이벤트 - 주인공 외의 서브캐릭터들에게도 비중을 주어 좀 더 다양한 시점으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돋보입니다.

         이벤트의 다양성이 나름 있지만 이 모든게 처녀를 버려야 가능한 해택이므로 저처럼 멍청하게 처녀를 유지하지 마시고,

         가능한 빨리 처녀를 떼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고 정직하게 진행만 하시면 앞서 설명한 스토리의 루즈함과 맞물려 지옥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그 지옥속에 몇시간째 빠져 고통받고 있습니다...)

 

 

총  평 - 그동안 원원원이 보여왔던 스타일에서 장점은 좀 더 극대화시키고 단점은 커버하려 한 작품입니다.

        그 중, 장점의 극대화는 성공했지만 단점의 커버는 실패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약 1년간 얼마나 많은 정성을 쏟았는지는 게임을 하면서 많이 느낄 수 있었으므로 그 결실에 대해선 호평을 받을만 하다 생각합니다.

        원원원 특유의 양식미에선 벗어나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가치가 없는 작품은 아니란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본 작품을 추천드리는 분 = 다양한 시츄에이션을 즐기고 싶으신 분.

                         원원원의 스타일을 쭉 좋아하셨던 팬 분.

                         뛰어난 작화의 누키게를 선호하시는 분.

 

본 작품이 맞지 않는 분 = 작품의 게임성을 중요시 하시는 분.

                        과도한 분량과 오글거리는 스토리를 꺼리시는 분.(이런 분은 세이브 데이터등을 구해 회상만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팁을 드리자면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기시려면 처녀는 최대한 빨리 떼세요.

         프롤로그 첫 미션 보스전에서 패배하는걸 가장 추천드립니다.   

        미션은 성공하고 스토리 진행상 불이익도 없으며 가장 빠른 시점에 떼버릴 수 있습니다.       

 

 

 

        

 


Asu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6 (화) 20:06 1개월전
전작이 짭라킬 이라는데 원래이름은 뭔가요?? 진짜가 뭔지 궁굼해서요...
이번작은 진격의읍읍 작품 에서 따온듯 한데 문제는 제가 저작품을 단1초도 보지 못하고 명성때문에 이름만 아는수준이라..ㅋㅋㅋㅋ
그래서 전작 개꿀잼 이여서 이번작도 기대가 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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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antis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18 (목) 00:18 1개월전
[2374] - "귀신과 칼의 실력주의"입니다.
사실 전 킬라킬은 보지 않아 잘 모르지만 다른 분께서 캐릭터와 스토리가 영락없이 킬라킬을 빼다 박았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인용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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