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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2057] NoTearsRebirth 리뷰

서클 NoTears의 처녀작 쯔꾸르 야겜입니다.

 

본인들은 자칭 순애를 표방하는 RPG 게임이라고 .... 합니다.... 아... 네...

 

 

개소리 염병입니다 ! 순애 ? 대체 어디에 순애가 있다는 건지 진짜 ! 

 

관점, 시선, 감정의 이입. 모든걸 돌려보고 바꿔봐도 순애를 대입해줄만한 요소가 없습니다.

 

아 좀 ㅈ 같은 관점에서의 순애라면 가능하겠네요. '감정'만 순애

 

네 그렇습니다. 게임에 레이아드님과 제가 단 댓글을 보시면 이 게임은 순애를 가장한 채 NTR로 꽉 채워진 뒤통수 후려치기 게임입니다 ! 

 

처음부터 어느 정도 의심을 살 만한 이벤트가 존재합니다만 이 게임이 순애 게임이었다면 단순한 개그 컨셉의 이벤트입니다. 이 게임이 NTR 게임이라서 문제지.

 

당당하게 뒤통수를 칠 생각이었는지 처음에는 무사히 넘어가게 됩니다. 네 처음에만요.

 

이 게임에는 총 5인의 히로인이 존재합니다. 다만 3명은 존재감이 좀 많이 낮아요. 히로인 둘의 위치가 압도적으로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선 게임 시스템입니다.

 

상당히 쉽습니다. 전투 ? 정말 쉽습니다. 동인 모음님께서 추가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적 회피, 골드 배율, 경험치 배율 등 여러가지를 조작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골드와 경험치 전부 10배율로 해두시는걸 추천합니다. 이동 속도는 5 전투 속도는 2 이상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기본은 너무 느리거든요. 대시 속도는 안건드리셔도 됩니다. 이속 6 이상은 너무 빨라져서... 5에서도 충분히 대시가 빨라집니다. 전투 속도는 사실 별게 없기 때문에 더 빠르게 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의미 없거든요.

 

일단 이렇게 인 게임 시스템을 건드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을이나 몬스터에게서 오브의 조각이라는 것을 받을 수 있는데

 

이 아이템은 설명에는 안나와있지만 마왕 전투 이전에 들리는 사막 마을에서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사용하는 아이템입니다. 일종의 회상 개방 아이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이 게임은 스토리 진행에 대한 강박 관념이 별로 필요 없습니다. 중간 중간에 보스가 지키고 있는 회상 구슬만 챙겨주시면 되는데 이 구슬도 몇개 없어서 전부 회수만 한다면

 

이후 사막 마을에서 간편하게 감상만 하실 수 있습니다. 몹은 돌아다니는 형체와 마주치면 인카운터 되는 형식인데

 

사실상 지면 게임 오버인데다가 전투가 크게 다가오는 요소가 아니어서 쉽게 클리어 후 진행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의하셔야 할 점은 보스 처치 후 획득하는 회상 구슬은 마을에 가서 사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이게 몹을 다 처리 하셔도 다른 맵으로 왔다 가거나 회상 구슬 사용하면 몹이 다시 생성 되있는 경우가 있어서 마을까지 돌파하기가 귀찮아 집니다.

 

이제 히로인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1. 알네 2. flare 3.크레디카 4. 엘리자 5. 리큐어

 

1.알네

 

알네의 경우에는 무려 소꿉친구 + 누나 포지션을 가진 히로인입니다. 항상 주인공에게 성적 어필을 하며 스킨쉽을 자주 하는 히로인입니다.

 

그만큼 주인공을 향한 감정 또한 깊습니다. 그만큼 CG도 많으며 주인공에 대한 감정 표현 또한 깊기 때문에 큰 배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생각보다 독특한 NTR. 일종의 수면간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무인 여인숙에 머무르던 히로인에게 도적단이 기억을 잊는 약을 먹인 채 강간을 하게 됩니다. 이 약은 기억을 잊게 해주지만 부작용으로 강제 배란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임신 테스트를 하는데에서 자궁 위치에 마법진이 생기며 마법진에 하트가 떠오르면 임신 확정을 알려주는 임신 테스트기가 있는데요. 강제 배란 강간을 하면서 이걸 사용합니다. 솔직히 좀 대단함...

 

이후 임신하게 되지만 기억 소거로 인해 본인은 펠라는 했지만 처녀만은 지켰다... 라고 생각하게 되는 신박한 NTR이었습니다. 극초기 이벤트이므로 이후 이벤트에서 배덕감을 더 느끼게 하는 씬들이 나오게 됩니다.

 

다만 보면서 ㅈ 같았던 점은 같이 다니던 크레디카를 해치겠다는 도적단의 말에 주인공을 부르지 않은 채 가만히 당해줍니다.

 

글쎄요 주인공이 좀 호구 같긴 해도 그렇게 약하진 않았는데... 아무리 호구라지만 그래도 용자의 자손이며 이차원마왕과 유일하게 적대 가능한 인물입니다...

 

개인적으로 히로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2. flare

 

이쪽은 어렸을 적부터 짝사랑 해왔던 포지션입니다. 소꿉친구는 아니지만 어린 시절부터 사랑을 간직해 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위 히로인 알네는 여행 도중 NTR이었다면 flare. 대충 플레어라고 부르겠습니다. 플레어는 애초부터 찝쩍거리던 남성이 있었습니다.

 

해당 남성은 위 도적단과도 연계 되어 호구 주인공 때문에 차차 몸을 뺏기게 되는 히로인입니다.

 

주인공이 미약에 당하게 되는데 이걸 극독에 당한걸로 속여 해독제를 준다는 명목하에 몸을 주게 됩니다. 그러면서 차근차근 약을 먹여 세뇌, 최면을 통해 NTR 당하는 히로인입니다.

 

유리창 씬과 아버지 씬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보면서 ㅈ 같았던 점은 분명 블러핑을 통해서 해독제가 아닌 것을 알아냈음에도 불구하고 혹시 해독제가 진짜일 수도 있으니 몸을 허락하겠다 라는 개소리로 몸을 대줍니다.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이것을 이용해 주위에 부하를 통해 포위 시켰다. 라는 블러핑에 속아 결국 빠져 나올 수 없는 수렁에 빠지게 됩니다.

 

이것도 좀 뭐 같은게 주인공이 보여준 무력이면 충분히 뚫을 수 있을텐데 주인공이 미약에서 벗어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돌파 할 생각을 안합니다.

 

야겜에서 논리적인걸 바라는게 이상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해 할 수 없었던 부분입니다.

 

위 두 히로인이 비중이 제일 높습니다. 

 

3. 크레디카

 

좀 아쉬운 히로인입니다. NTR이지만 NTR의 요소를 별로 느낄 수 없는 히로인이죠. 

 

우선 주인공과의 관계 기간이 너무 짧은 점, 애정 표현에 대한 묘사가 적었던 점, NTR 시에 감정 표현에서 주인공에 대한 표현이 없었던 점.

 

이 3가지를 들어서 생각보다 별 감흥은 느끼지 못했다고 볼 수 있는 히로인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주인공의 신부가 되겠다 뭐 그랬는데...

 

주인공에 대한 애정 표현과 묘사도 많이 적어서 히로인 보다는 아는 여자애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사실 이 히로인 때문에 복선 회수가 안된 설정 붕괴도 생겼습니다. 추후 설명하겠습니다.

 

4. 엘리자

 

왕궁에서 용자의 자손인 주인공을 고용해 자신의 호위로 사용하는 히로인입니다. 당연하지만 주인공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이 모든 것이 시작된 원흉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왕국의 공주로서 마왕의 부하 자그날에게 납치되어 엘리자를 구하기 위해 이 모험이 시작된 것이니까요.

 

사실 이 모험을 주인공 혼자서 갔더라도 플레어의 경우 NTL한 남성이 기사단 부하였고 왕 또한 플레어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알네는 근처 잡화점에서 어떤 아저씨가 알네의 팬이 되서 잡화점에 상시 거주... 뭐 결국에는 이 게임 특성상 NTR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주인공과의 대화는 결말 부분과 과거 회상 하나 외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크레디카처럼 배덕감으로 인한 불편함이 적었던 히로인이기도 합니다.

 

사실 가끔가다 구슬로 볼 수 있는게 한계여서... 다만 저 같은 경우에는 엘리자를 보기전에 알네와 플레어 스토리를 다봐버렸기 때문에 조금 해탈한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엘리자의 경우에는 붙잡힌 상태에서 초기에는 당당하게 다과를 요구하는 등 개그 장면을 보여주지만 본격적으로 NTR 스토리 라인에 들어가자

 

오크에 의해.... 네 그렇습니다....

 

다만 엘리자도 알네와 플레어와 다르게 표현이 적어서 배덕감은 그나마 적다고 생각합니다. 

 

5. 리큐어

 

처음부터 등장하는 마족의 간부 히로인입니다. 자칭 엘리트이지만 백치 속성이 있어 실수를 자주 하게 됩니다.

 

주인공이 수시로 도와주게 되어서 호감을 느끼는 히로인입니다.

 

다만 리큐어도 좀 아쉬운 부분이 많죠. 예를 들면 결말 부분에서라든지... 회상씬이라든지...

 

하여튼 주인공에 대한 사랑이 싹텄다 라고 보기에 살짝 애매한 부분이 있던 점, 주인공에 대한 표현과 묘사가 적었던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NTR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애매한 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설정 붕괴에 대해선데...

 

플레어가 능욕 당하는 원인 중 하나가 크레디카입니다.

 

이유가 뭐냐하면 주인공을 마족 일당이 습격하는데 너무 위치가 쉽게 들통난다는 것에서 첩자가 있다라는 생각을 통해

 

리큐어에게서 정보를 받아냅니다. 대체 리큐어를 어떻게 불러냈는지는 또 의문이지만 ;; 

 

하여튼 거기서 크레디카의 머리띠가 주인공의 위치를 계속 자그날에게 보고 하고 있었는데 이걸 크레디카한테 추궁 하자 크레디카가 도망칩니다.

 

이후 크레디카의 실종으로 나약해진 플레어가 몸을 허락하게 되는 원인이 되며 도망친 크레디카가 붙잡혀 능욕 당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근데 이해가 안가는게 크레디카의 머리띠는 어머니가 물려준 머리띠입니다. 크레디카의 부친은 노예상인의 수작에 의해 사망, 모친은 실종입니다.

 

저는 모친이 무언가 있나 ? 생각을 했습니다만 이후 능욕씬에서 모친도 노예로 붙잡힌 상태. 크레디카 능욕씬에서 같이 등장하게 됩니다. 이후 크레디카의 출현은 없습니다.

 

사실 알네와 플레어의 비중이 높은 이유가 스토리를 어느 정도 클리어하면 과거 내용을 보여주는 수첩을 읽을 수가 있는데

 

다른 캐릭터들은 그런게 없습니다. 고로 크레디카의 머리띠가 어째서 마왕의 부하 자그날에게 위치를 전송 해줄 수 있었느냐 ? 에 대한 설명과 리큐어를 어떻게 불러냈는가 ? 에 대한 설명이

 

결말까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능욕 시킬려고 짜다 보니까 빼먹은건지 참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이후 제가 이 게임을 갓겜이라고 생각하게된 계기이기도 합니다. 리큐어의 회상씬은 마왕 전투 후에 회수 가능합니다.

 

저는 NTR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딸감으로서야 괜찮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내용 자체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해피 엔딩 지향에 순애 지향이라 달달한걸 좋아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게임의 결말이 NTR에 대한 기분 나쁨을 어느 정도 해소 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일부러 결말에 대해서는 적어 놓지 않았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소름 돋는 결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소름 돋음을 여기에 표현하고 싶지만 직접 플레이 하시고 느끼시길 바라기 때문에 굳이 적지는 않도록 하겠습니다.

 

세이브 파일도 올려두었으니 귀찮으신 분은 세이브 파일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여튼 추가 업데이트도 많이 기다려지네요. 다음번에는 꼭 순애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소마쿄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1-02 (화) 19:15 1개월전
진짜 웃긴게 마왕성출발순간에도 뭐가어떻게되있는 지도모르는용사란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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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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